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5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9개 세 글자:55개 네 글자:57개 다섯 글자:23개 🍑여섯 글자 이상: 51개 모든 글자:236개

  • 녹말 이시개 : (1)녹말로 만든 이쑤시개. 나무 이쑤시개에 비하여 나무를 보호하고 물에 녹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.
  • 개미집을 들셔 놓은 것 같다 : (1)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.
  • 석하다 : (1)자꾸 함부로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. (2)자꾸 가만히 있는 사람을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. (3)자꾸 함부로 간섭하거나 방해하여 상태를 어지럽게 하다.
  • 고양이 죽 어 줄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: (1)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,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바뜨망 땅뒤 뜨뉘 : (1)발레에서, 다리를 뻗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일직선이 되게 하는 자세.
  • 알하다 : (1)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자꾸 조금 세게 이야기하다. (2)시냇물이 조금 세게 잇따라 흐르는 소리가 나다.
  • 얼하다 : (1)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실없이 자꾸 이야기하다. (2)시냇물이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군덕거리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. ‘수군덕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이위안 청동기 : (1)중국 북방의 쑤이위안 분지를 중심으로 나오는 고대 동기. 은나라 말기ㆍ주나라 초기부터 기원전 200년 무렵의 한나라 때에 걸쳐서 만들어진 용기(容器), 무구(武具), 장신구 따위로 사실적인 동물무늬의 모티프가 특징이다.
  • 군덕군덕하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. ‘수군덕수군덕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군덕군덕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수군덕수군덕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냉수 먹고 이 시기 : (1)잘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는 뜻으로, 실속은 없으면서 무엇이 있는 체함을 이르는 말.
  • 났던 곳에서 흰죽 어 먹던 이야기 한다 : (1)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’ ‘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’
  • 벌집 시어 놓은 것 같다 : (1)벌통을 건드려서 벌들이 있는 대로 몰려나와 쏘아 대듯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벌통 쑤신 것 같다’
  • 성거리다 : (1)어떤 장소나 물건 따위를 자꾸 함부로 들추어 헤집고 뒤지다.
  • 궁둥이에 좀이 시다 : (1)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주 일어서거나 하다.
  •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는 원로 대하라 : (1)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.
  •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시건 말건 : (1)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’ ‘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’ ‘남이야 삼승(三升)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’ ‘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’
  • 어 놓은 죽 : (1)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이위안 사건 : (1)1936년에 일본 관동군의 원조를 받은 내몽골의 덕왕(德王)이 네이멍구 자치구(內蒙古自治區) 남쪽의 쑤이위안성에 침입한 사건. 친일 괴뢰 정권을 수립하려 하였으나 국민 정부의 푸쭤이(傳作義)군에 크게 패하여 무산되었다.
  • 범의 코를 시다 : (1)잘못 건드리면 큰 화나 봉변을 당할, 매우 무서운 대상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경상도서 죽 는 놈 전라도 가도 죽 쑨다 : (1)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그 곤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.
  • 어 식힐 동안이 급하다 : (1)어떤 일을 이루는 데 눈앞에 다다른 마지막 시기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는 말.
  • 군하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. ‘수군수군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조석은 굶고도 이는 신다 : (1)굶고도 먹은 체하거나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허세를 부리는 꼴을 비꼬는 말.
  • 벌집을 건드리다[시다] : (1)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 큰 화근을 만들다.
  • 양반은 죽을 먹어도 이를 신다 : (1)양반은 체통을 차리느라고 없는 기색을 내지 아니한다는 말.
  • 곶감 죽을 어 먹었나 : (1)곶감으로 죽을 쑤어 먹어 그리 기분이 좋으냐는 뜻으로, 실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.
  • 미꾸라지 모래 신다 : (1)미꾸라지가 모래를 쑤시고 들어가 감쪽같이 숨었다는 뜻으로, 아무리 하여도 아무런 흔적이 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 개 준다 : (1)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,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’ ‘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’ ‘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’
  • 어 개 좋은 일 하다 : (1)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,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’ ‘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’ ‘죽 쑤어 개 준다’
  • 지척의 원나 천 리의 벗이나 : (1)가까이 있는 원수나 멀리 있는 벗이나 거래가 없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, 아주 가까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면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탓으로 왕래가 없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오금이 시다 : (1)무슨 일을 하고 싶어 가만히 있지 못하다.
  • 시개질하다 : (1)쑤시개로 쑤시다. (2)있는 일,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내서 남의 감정을 사게 하다.
  •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셔도 제 재미라 : (1)좋은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시는 궂은일을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면 그만이라는 뜻으로, 제 뜻대로 하는 일은 남이 참견할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리검은나무좀 : (1)나무좀의 하나. 윗날개는 약간 광택이 나는 어두운 갈색이고, 다리와 촉각은 붉은 갈색이다. 한국,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우수리검은나무좀’이다.
  • 사내를 한번 잘못 만나면 생전 원 : (1)남편을 잘못 맞으면 평생 동안 마음고생을 하면서 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나무시깃과 : (1)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. 몸은 납작한 타원형이고 대개 적동색이다. 앞날개에는 두 쌍의 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서너 마디이다. 고려나무쑤시기, 넉점나무쑤시기, 나무쑤시기가 있다.
  • 벌둥지를 셔 놓은 것 같다 : (1)‘벌집 쑤시어 놓은 것 같다’의 북한 관용구.
  • 밥 빌어다가 죽을 어 먹을 놈[자식] : (1)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,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장작불과 계집은 석거리면[들시면] 탈난다 : (1)잘 타고 있는 장작불을 들쑤셔 놓으면 잘 타지 않듯이 가만히 있는 여자를 옆에서 들쑤시고 꾀면 바람이 나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어 개 좋은 일 하였다 : (1)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,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’ ‘죽 쑤어 개 준다’ ‘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’
  • 잔바늘 시듯 : (1)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벌통 신 것 같다 : (1)벌통을 건드려서 벌들이 있는 대로 몰려나와 쏘아 대듯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벌집 쑤시어 놓은 것 같다’
  • 석거리다 : (1)‘들쑤시다’의 방언
  • 알라알라 : (1)‘쏼라쏼라’의 본말.
  • 걱하다 : (1)말없이 꾸준하게 일하거나 순종하다. (2)수굿하게 말없이 걷다.
  • 덕을 원로 갚는다 : (1)‘은혜를 원수로 갚는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풀이하다 : (1)‘원수풀이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따벌둥지를 시는 격 : (1)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 개 바라지한다 : (1)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,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’ ‘죽 쑤어 개 준다’ ‘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’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6개) : 싸, 싹, 싻, 싼, 쌀, 쌁, 쌈, 쌉, 쌍, 쌔, 쌕, 쌤, 쌩, 쌰, 쌱, 쌸, 썌, 써, 썩, 썰, 썸, 썹, 썽, 쎂, 쎄, 쎔, 쎙, 쎼, 쏘, 쏙, 쏠, 쏨, 쏴, 쏼, 쐐, 쐑, 쐘, 쐠, 쐬, 쐭, 쑘, 쑤, 쑥, 쑨, 쑬, 쑴, 쑷, 쑹, 쒐, 쒜, 쒬, 쒸, 쓈, 쓩, 쓰, 쓱, 쓸, 씅, 씨, 씩, 씬, 씰, 씸, 씹, 씽, 앀

실전 끝말 잇기

쑤로 시작하는 단어 (135개) : 쑤, 쑤개, 쑤거리, 쑤걱쑤걱, 쑤걱쑤걱하다, 쑤건, 쑤구랑하다, 쑤구렁하다, 쑤구리다, 쑤군, 쑤군거리다, 쑤군대다, 쑤군덕, 쑤군덕거리다, 쑤군덕대다, 쑤군덕쑤군덕, 쑤군덕쑤군덕하다, 쑤군덕이다, 쑤군쑤군, 쑤군쑤군하다, 쑤굴쑤굴, 쑤근거리다, 쑤기미, 쑤깨, 쑤깨구데, 쑤깨구데이, 쑤깨구지, 쑤꺼, 쑤껑이, 쑤꽁 ...
쑤로 시작하는 단어는 13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5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